벌교참꼬막 - 보성농수산 - 진정한 꼬막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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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애(ip:)

작성일 2014-11-03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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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용고객임다.

울신랑하고 아들놈이 꼬막대장이라 먼저 기억하고 종일 졸라대서 질렀습니다. 자연산 굴과함께.

밤 10시30분에 띵~똥!

전 정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잠자리에 들었던 아들놈과 신랑,기어이 꼬막을 삶아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씨알이 큰놈보다는 보통크기를 선호하는데 딱 맞춤인 크기와 신선함이 거실한가득.

초장을 만들어 굴꺼정 한접시 비우고야 저희 식구 잠이 들었답니다.^^

보성 농수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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