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받았는데 감사하여 바로 후기 올린다는게 좀 늦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매우 만족입니다. 알도 굵고 살도 꽉 찬 것이 비싼 값을 할 것 아니겠냐는 저의 기대가 적중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회원가입 하기 번거롭지만 사용후기 쓰기 위하여 회원가입 하고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꼬막을 무척 좋아해서 매년 이맘때 꼬막 삶아 놓고 온가족(8명)이 둘러 앉아 까 먹는답니다^^
그런데 금년 12월에도 모 수산에서 1키로에 11,500원짜리 10키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작은데다 잘못 삶아 그런가 싼게 비지떡인가 으적거리고 너무 실망스러워 다른 곳에 한 번 시켜 보자고 검색하던중 이곳에서 1키로 15,000원짜리 3키로 주문했는데 알도 굵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집사람 말 들은 옆집 아줌마도 시켜달라고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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