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배송이 정말 빠르고 정확하네요.
우체국 택배라서 그런가아~
주문한 날 오후에 벌교에서 출발해서
남양주까지 다음날 오전에 도착했으니
12시간도 채 안 걸린 셈이네요 ^^
모임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해서
해감하고 삶고 손질하는 시간이 충분했어요.
웃녁 분들은 식성이 어떨까 싶어
조금만 주문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꼬막선생이라 부르겠답니다.
참꼬막은 데쳐서 먹고,
대짜 피꼬막은 날 것으로 먹었는대요,
여기는 피꼬막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설 쇠고
한번 더 벌교꼬막 만찬을 하기로 했는데요,
그 때는 피꼬막을 삶아서 먹기로 했답니다~
소짜 피꼬막으로 하면 좋겠답니다 ^^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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