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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꼬막요리 만들어 먹었어요

작성자 제연맘(ip:)

작성일 2016-01-20 14:03:13

조회 289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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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이 많은 꼬막 쭐깃쫄깃한 식감,
향긋한 바다내음을 전달해주는 새꼬막은
꼬막과 별차이가 없지만 통통한 살이 일품이죠!

삶은 꼬막을 요렇게 까서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탕수육, 꼬막탕, 양념꼬막등의 여러가지 활용할수 있어요.

저는 꼬막전과 양념꼬막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먼저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서 전으로 붙여먹으니 넘 맛있네요.
제철이라 그런지 살이 오도통하게 올라서
전 하나에 꼬막하나씩만 올려도  넘 맛있는
요리가 되네요.


양념꼬막은 요렇게 반만 까서 만들어 놓은 양념을
곁들여만 주면 또 한개의  요리가 완성 된답니다.

남은 꼬막은 요로코롬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그냥 까서 드시면 됩니다.
꼬막은 워낙 짭쪼름한 맛이 있어서 간을 할 필요도
양념장에 찍어서 먹을 필요도 없답니다.
요리할때도 최소한에 간을 하여야 합니다.

보성농수산 벌교참꼬막은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여 배송되며
뚜껑을 열고 시원한곳에서 2~3일은 보관할수 있으며
김치냉장고나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신선도가 더 오래간답니다.
미리 씻어 놓지 마시고 필요하신 만큼만 덜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보성농수산에서 맛있는 참꼬막
구입해서 먹었네요~ 만족 대만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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