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벌교 참꼬막이네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제대로 된 물건이 올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 큰 맘 먹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빠른 배송과 세심한 배려에 우선 감사 드립니다.
문건을 받자 마자 뚜껑을 열어 봤습니다.
크기도 아주 적당하고 하루 종일 꼬막 왔냐고 전화 하던 신랑이 퇴근하고 와서
바로 씻어서 조금 삶아서 맛을 봤어요. 신랑이 역시 벌교 참꼬막이네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더군요
저도 맛을 봤었는데 진짜 맛이 있었어요.. 5kg 짜리 3kg은 삶아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다음에 또 주문할께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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