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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싱싱한 꼬막~

작성자 이인희(ip:)

작성일 2014-10-10 16:56:56

조회 40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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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제 12시쯤 친절한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전화를 하셔서 집에 없으니 관리실에 맡겨달라고 부탁을

하니.. 이게 꼬막인데 빨리 받으셔야 할텐데요.. 하고 말씀을 주셔서 퇴근시간까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다가 6시에 쌩~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오다 생각하니 쌀이 떨어져서 마트에도 들러 쌀을 사가지구 밥부터 앉히고 냄비에 물을 끓이고

꼬막을 씻기 시작~

벅벅~ 벅벅~ 벅벅~ 벅벅~ 벅벅~ ㅠㅠ 계속 개흙이.. 알맹이 없는 빈 아이들이 3개쯤 있었답니다.

물이 …씨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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